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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미세먼지 중국 영향 컸다…국내 요인 더해져 악화

송고시간2018-04-10 07:57


지난달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타난 고농도 미세먼지에서 중국발 오염물질의 영향이 최대 69%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비중이 32%까지 낮아졌고 국내적 요인의 비중이 68%까지 치솟아 복합적인 양상을 보였습니다.

서울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에서 다량의 중금속이 확인됐으며 바나듐이나 니켈은 중유 연소 때 나오는 것으로, 중국에서 올 수도 있지만 국내 소비량도 꽤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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