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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 동남아 '맞춤형 가전' 누적판매 10만대 돌파

송고시간2018-04-10 07:26

내달 '대유위니아 가전' 동남아 로드쇼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대우전자는 10일 "바틱케어 세탁기와 아얌고랭 복합오븐 등 동남아 특화 제품 라인업이 현지에서 인기를 끌면서 출시 1년여 만에 누적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바틱케어 세탁기는 현지 무슬림의 전통 의복인 바틱을 위한 전용 코스를 채용한 제품이다. 2016년 인도네시아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판매가 급증하면서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수출 전 모델에 바틱 전용 코스를 적용했다.

아얌고랭 복합오븐은 동남아 대표 음식인 아얌고랭과 사테야얌, 나시우득 등을 기름 없이 버튼 하나로 조리할 수 있는 특화 제품이며, 최근에는 바틱 문양을 적용한 신제품도 선보였다.

대우전자는 올해 동남아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늘리는 동시에 현지 유통망 확대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하비노먼, 통행, 원리빙 등 현지 주요 가전 유통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다음 달부터는 같은 대유그룹 계열사인 대유위니아[071460] 제품을 새로 선보이며 로드쇼를 개최하기로 했다.

김창중 말레이시아 법인장은 "현지 특화 제품은 판매 실적도 좋지만, 현지인들에게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면서 "신규 유통 채널을 확대해 시장 매출을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가전매장 이킨마켓에서 소비자들이 대우전자 바틱 문양 프라이어 오븐을 구경하고 있다. [대우전자 제공=연합뉴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가전매장 이킨마켓에서 소비자들이 대우전자 바틱 문양 프라이어 오븐을 구경하고 있다. [대우전자 제공=연합뉴스]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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