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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미·중 '무역전쟁' 진정 기대에 강보합…런던 0.16%↑

송고시간2018-04-10 01:21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유럽 주요 증시는 9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추이에 주목하며 강보합으로 한 주를 시작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6% 오른 7,194.75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0.17% 상승한 12,261.75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0.10% 높은 5,263.39를 기록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도 0.15% 오른 3,413.05로 마무리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최근 급격히 고조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가 주말을 지나며 진정 국면에 접어들며 소폭 상승했다. 상승 마감한 아시아 증시가 유럽 시장의 불안감을 완화하는 역할을 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시장은 그러나 양국의 대응 수이를 주목하며 신중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영국 증시에서는 식품가공업체 A.B.푸드와 언론대응컨설팅업체 WPP가 2% 이상 올랐다.

독일 증시에서는 항공사 루프트한자와 금융기관 도이체방크가 각각 1.83%와 1.73% 상승했다.

프랑스에서는 항공기술기업 사프란과 정보기술기업 아토스가 1% 넘게 상승하며 선전했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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