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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창락농산 1천만불탑

송고시간2018-04-09 17:59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9일 도청 신관대강당에서 제22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남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
경남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

[경남도 제공=연합뉴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실적 기준으로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에서 하동군이 최우수상, 진주시·함양군·거제시가 우수상을, 함안군·창녕군·창원시가 신장상을 받았다.

신선농산물 수출을 견인하는 62개 수출농업단지 중에서는 진주수곡농협 딸기수출농단이 최고수출농단으로 선정됐다.

농수산물 수출탑은 창녕 창락농산이 1천만불탑을 받는 등 700만불탑 2명, 500만불탑 2명, 100만불탑 7명, 50만불탑 9명 등 88명이 수출탑을 수상했다.

지난해 경남 농수산물 수출 실적은 17억6천300만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도는 올해 농수산물 수출목표액을 지난해 17억 달러보다 5.9% 증가한 18억 달러로 잡고 해외판촉전과 수출상담회 등을 펼쳐 수출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환절기 송아지 설사병 긴급 진단 진료 지원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환절기 한우·낙농농가에서 송아지 설사병 피해가 잦다는 민원이 제기돼 긴급 진단·진료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도는 1억원을 투입해 소 분변을 이용해 송아지 설사병을 일으키는 주요 질병 5개 병원체를 한 번에 감별할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 5천 마리 분량을 공급한다.

바이러스·세균·기생충 등 원인이 다양한 송아지 설사병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도내 전 시·군 현장에서 방역활동을 하는 공수의사 118명을 동원해 농가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수의사는 현장에서 즉시 수액 요법 등 설사 증상 치료와 함께 감염성 원인을 파악해 원인별 맞춤형 치료를 한다.

만성적인 설사병 증상을 보이거나 집단 발생한 농장에 대해서는 더욱 정확한 진단을 위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권역별 정밀진단팀을 편성해 지원한다.

김주붕 도 동물방역과장은 "송아지 설사병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지만, 소독과 농장 위생관리가 미흡할 경우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다"며 "설사병 예방을 위해 분만 후 면역항체가 충분한 초유를 신속하게 먹이고 예방백신 접종과 위생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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