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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주도 5·18 기념행사, 전국에서 열린다

송고시간2018-04-09 17:14

서울·세종·대구·수원·청주 등에서 20개 단체 추모행사 마련

38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38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18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을 기리는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9일 '38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이하 행사위)에 따르면 시민공모와 전국참여로 꾸린 올해 행사 일정표 윤곽이 나왔다.

행사위는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을 슬로건으로 전국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광주뿐만 아니라 서울, 세종, 대구, 수원, 청주 등지에서 20개 단체가 '진실규명' 및 '평화통일'과 결합한 시민공모 추모행사를 펼친다.

대구에서는 대구4·16연대, 대구경북진보연대, 깨어있는 대구시민들, 고려체육문화예술연구소 등이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청주에서는 충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광주, 지금 여기에'를 주제로 도심 곳곳에서 5·18 38주년 행사를 시민과 함께 연다.

세종에서는 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주최로 5·18민중항쟁 청소년 웹툰·시 창작 대회가 개최된다.

행사 세부일정은 38주년 5·18 기념행사위 블로그(http://blog.daum.net/518gj/33)에 수시로 공지한다.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강원 등 지역별 5·18 기념행사위원회가 주최하는 전국참여 행사도 각지에서 열린다.

광주에서는 동·서·남·북·광산 5개 자치구마다 이달 27일부터 한 달 동안 마을 단위 5·18 기념행사를 이어간다.

공식행사인 전야제(17일), 정부기념식(18일), 차량시위 재현(20일), 부활제(27일) 등은 다음 달 5·18 추모 기간 열린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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