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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99주년 기념식

송고시간2018-04-09 16:37

중국 충칭에서 활동하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원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중국 충칭에서 활동하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원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본 기사와는 무관한 사진입니다.)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제99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오는 11일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거행된다.

9일 광복회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오는 11일 오전 10시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에서 제99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열린다.

광복회 광주전남지부가 주관하고 조대여고가 주최하는 이날 기념식에는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정종재 광주시행정부시장, 김주용 광주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약사보고, 기념사, 축사, 학생대표의 대한민국임시헌장 선포문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한국근현대사연구회장을 역임한 한시준 단국대사학과 교수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운동의 성과'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임시정부 국방장관을 역임한 일강 김철 선생의 출신지인 전남 함평군 학다리고등학교에서도 이날 오후 2시부터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는 김주용 광주보훈청장과 안병호 함평군수 등이 참석하며 한시준 교수가 '김철과 대한민국임시정부'라는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김갑제 광복회 광주전남지부장은 "헌법전문에 따르면 대한민국 정부는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명시돼 있다"며 "내년 임정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지역 학생들에게 역사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고자 고등학교에서 기념식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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