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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 설치…180건 접수(종합)

송고시간2018-04-09 17:05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9일 배당착오 사태와 관련해 투자자 민원접수 및 피해보상 응대를 위한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은 이학기 고객보호센터장을 반장으로 금융소비자보호팀과 법무팀 등 삼성증권 내 유관부서의 임직원으로 구성됐으며, 민원접수와 법무상담 등 피해 투자자 접수와 신속한 구제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피해를 본 투자자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내 민원신고센터, 콜센터(1588-2323), 각 지점 업무창구로 접수할 수 있다.

지난 6일 이후 이날 오후 4시까지 접수된 피해 사례는 180건에 달했다.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우리사주 배당 사고와 관련해 사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피해 투자자 구제 등 신속한 사후조치를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삼성증권=연합뉴스

사진제공 삼성증권=연합뉴스

삼성증권,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 설치
삼성증권,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 설치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지난 6일 삼성증권이 우리사주 배당금을 주당 1천원 대신 자사주 1천주로 지급하는 실수에 이어 일부 직원이 잘못 배당된 주식 중 500만주 가량을 급히 팔아치워 주가급락 사태를 초래하는 등 증권사 직원으로서 심각한 도덕적 해이를 드러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삼성증권 지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yatoya@yna.co.kr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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