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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닥터 털보' 문치과병원장의 특별한 북 콘서트

송고시간2018-04-08 11:38

판매액과 같은 금액 더해 장학금 기탁 예정

북 콘서트에서 인사말 하는 문은수 병원장[문치과병원 제공=연합뉴스]
북 콘서트에서 인사말 하는 문은수 병원장[문치과병원 제공=연합뉴스]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에서 '닥터 털로'로 유명한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장의 특별한 출판기념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문은수 문치과병원장은 7일 천안 단국대학교 학생극장에서 '누구나 기댈 수 있는 한 그루 나무라면' 북 콘서트를 열었다.

북 콘서트 패널로는 전 충남도지사 심대평, 단국대 이사장 장충식, 충청남도 예총 회장 윤성희씨 등이 참석했다.

책에는 자신의 어려웠던 어린 시절부터 현재의 나눔·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그리고 현재 문은수가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이 담겨 있다.

287쪽에 1부는 제로_그 위에 꿈을 쏘다, 2부 더하기_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다, 3부 곱하기_멈출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 4부 나누기_또 다른 시작, 세상을 그리다 등으로 구성됐다.

책 판매액과 같은 금액을 더해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문은수 원장은 "이 책은 저의 인생철학, 경험담을 담은 자서전"이라며 "젊은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행복의 내비게이션의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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