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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군을 지원합니다" 광주시 청년 창업농 16명 선정

송고시간2018-04-08 08:54

코엑스에서 열린 'G 푸드 쇼'에 참가한 청년농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엑스에서 열린 'G 푸드 쇼'에 참가한 청년농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시는 올해 청년 창업농 영농 정착금 지원 대상자로 16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청년 창업농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을 겪는 청년 농업인의 정착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전국적으로 1천200명을 선발해 자금·농지·교육 등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영농경력 3년 이하, 만 18세 이상~40세 미만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지역별로 광산구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북구 3명, 서구와 남구 각 1명이다.

남성이 13명, 여성은 3명이다.

목표하는 영농 유형은 시설원예, 특용작물, 복합영농 등이다.

광주시는 독립경영 1년차에 월 100만원, 2년차는 90만원, 3년차는 80만원 등 최장 3년을 지원한다.

기술·경영 교육과 컨설팅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희망자에게는 최대 3억원의 농지 임대 및 농지 매매 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오는 17일에는 전남대학교 1층 대강당에서 광주, 전남, 전북 청년 창업농을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장려해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 등 농업 인력 구조 개선에 이 사업의 목적이 있다"며 "청년 창업농을 확대 육성하는 등 젊고 활기찬 농업·농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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