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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종 권창훈, 리그 8호 골 폭발…2경기 연속 골

송고시간2018-04-08 07:10

프랑스 진출 두 시즌 만에 두 자릿수 득점 눈앞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디종의 권창훈이 8일(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 뮈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린 툴루즈와 원정경기에서 상대 수비수들과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디종의 권창훈이 8일(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 뮈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린 툴루즈와 원정경기에서 상대 수비수들과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디종의 권창훈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권창훈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 뮈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린 툴루즈와 2017-2018 정규리그 32라운드 원정경기 전반 10분 천금 같은 득점을 올렸다.

리그 8호 골이자 지난달 31일 마르세유전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다.

이날 권창훈은 2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기회를 엿보던 권창훈은 전반 10분 혼전 상황에서 골을 넣었다.

팀 동료 웨슬리 사이드가 페널티 지역에서 시도한 슈팅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왔는데, 이를 권창훈이 쇄도해 마무리했다.

이후 양 팀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해 디종이 1-0 승리를 거뒀다. 권창훈의 득점은 결승골이 됐다.

권창훈은 후반 35분 교체될 때까지 총 슈팅 3개, 유효슈팅 2개를 기록했다. 모두 팀내 최다 기록이다.

권창훈은 이날 골로 리그 득점 순위 공동 24위에 올랐다.

아울러 2골만 더 넣으면 프랑스 진출 2년 만에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다.

또 트루아의 석현준은 이날 프랑스 갱강 스타드 뒤 루두루에서 열린 갱강과 원정경기에서 0-2로 뒤지던 후반 15분 교체 출전해 30분간 뛰었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트루아는 0-4로 패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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