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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웨스트브로미치와 1-1 무승부…기성용 9분 출전

송고시간2018-04-08 00:57

스완지시티 에이브러햄이 동점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스완지시티 에이브러햄이 동점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기성용(29)이 교체 출전한 스완지시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승점 1을 얻는 데 만족했다.

스완지는 7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의 더 호손스에서 열린 2017-2018 EPL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웨스트브로미치와 1-1로 비겼다.

스완지는 8승 8무 16패(승점 32)를 기록하며 15위를 지켰다. 강등권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18위 사우샘프턴과는 승점 4차이다.

지난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된 기성용은 이날 벤치에서 시작했다.

이어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40분 교체 투입된 뒤 추가시간을 포함해 9분간 뛰었다.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기에는 짧은 시간이었다.

스완지는 후반 9분 웨스트브로미치 제이 로드리게스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태미 에이브러햄이 헤딩 골을 뽑아내며 힘겹게 비겼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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