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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5이닝 2실점…프로 첫 승·롯데 시즌 첫 선발승 눈앞

송고시간2018-04-07 19:23

롯데 선발투수 윤성빈
롯데 선발투수 윤성빈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롯데 선발투수 윤성빈이 역투하고 있다. 2018.3.25
tomatoy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롯데 자이언츠의 희망인 윤성빈(19)이 프로 데뷔 첫 승리를 앞뒀다.

윤성빈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며 2실점으로 호투했다.

홈런 1개 포함해 안타 6개와 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타선이 터져 승리 요건을 안고 7-2로 앞선 6회 오현택에게 배턴을 넘겼다.

롯데가 동점 또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이기면 윤성빈은 3경기 만에 통산 첫 승리를 수확한다.

이는 올해 롯데가 거둔 첫 선발승이기도 하다.

지난 1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개막 7연패를 끊을 때 승리 투수는 구원 배장호였다.

부산고를 졸업하고 2017년 계약금 4억5천만원에 롯데 유니폼을 입은 윤성빈은 1년간 어깨 재활과 체력강화에 매진하느라 1군 경기에 등판하지 않다가 올해 팀의 선발 한 자리를 꿰차고 본격적으로 KBO리그에 뛰어들었다.

195㎝의 큰 키에서 뿜어나오는 타점 높은 빠른 볼이 전매특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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