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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오타니, 빅리그 3경기 연속 홈런포

송고시간2018-04-07 11:57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빅리그에서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오타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0-6으로 뒤진 2회말 2사에서 중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오타니는 2볼에서 오클랜드 우완 선발 다니엘 고셋의 3구째 시속 93.8마일(약 151㎞)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오타니의 시즌 3호 홈런이자 3경기 연속 홈런포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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