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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정의 "추경 '긴급수혈' 취지 공감…실효성 꼼꼼히 따져야"

송고시간2018-04-07 11:07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인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은 7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3조9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실효성 여부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종대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정부가 그동안 수없이 많은 청년 일자리 정책을 썼지만, 고용은 계속 악화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추경안이 '긴급수혈'이라는 점에서는 공감할 수 있다"면서 "다만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일회적인 대책이 아니라 상시적인 대책으로 갈 수 있도록 심사 과정에서 치밀하게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종대 원내대변인 [연합 자료사진]
김종대 원내대변인 [연합 자료사진]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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