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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송고시간2018-04-07 10:00

■ 재산 이미 '동결' 박근혜, 벌금 180억 못낼듯…노역은 어떻게

법원이 6일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에서 징역 24년과 함께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지만, 벌금형이 그대로 확정된다고 하더라도 박 전 대통령이 이를 모두 납부할 가능성은 작을 것으로 법조계는 내다보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이날 선고에서 삼성의 승마 지원비 72억9천만원과 롯데의 하남 체육시설 건립 지원금 70억원과 관련해 각각 뇌물죄 및 제3자 뇌물죄가 성립한다고 인정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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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남북 통신 실무회담…정상 간 핫라인 구축 논의

남북은 7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통신 실무회담을 연다. 이날 실무회담에서는 정상 간 핫라인 구축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지난 4일 정례브리핑에서 통신 실무회담과 관련해 "통신이 이뤄지려면 기술적 문제들이 해결돼야 하고 그런 차원에서 실무적 논의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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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급 국가직·소방관 오늘 '필기시험'…공시생 24만명 몰려

2018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와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7일 오전 10시 전국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필기 시험대상자는 ▲9급 국가직 공무원 20만2천978명 ▲소방공무원 공개채용 2만2천858명 ▲소방공무원 경력채용 1만1천757명 ▲소방공무원 중앙위탁채용 3천817명 등 총 24만1천410명이다. 필기시험 실제 응시 인원(잠정)은 이날 오후 늦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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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2만원 시대'…배달 유료화로 사실상 가격 인상

치킨 한 마리를 배달해 먹는 비용이 2만원이 넘는 시대가 왔다. 업계 1위인 교촌치킨이 배달 유료화로 사실상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 업계의 가격 인상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다음 달 1일부터 주문 한 건당 2천원의 배달 이용료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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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일 주워야 6천원" 폐지값 반토막 수거 노인들 생계 막막

폐지를 모아 생계를 잇는 박숙자(78·여)씨는 지난달부터 평소 가는 곳보다 2㎞나 더 먼 고물상을 찾는다. 폐지를 실으면 무게가 100㎏에 달하는 손수레를 끌고 40여분을 꼬박 걸어야 한다. 10원이라도 더 비싼 값에 폐지를 매입해 주는 고물상에 가기 위해서다. 최근 폐지 값이 급락하면서 박씨의 하루 시작 시간도 평소보다 1시간가량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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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번엔 WTO에 화살…"미국에 불공정하고 중국엔 특전"

중국과 무역 분쟁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비난의 화살을 세계무역기구(WTO)에 돌렸다. WTO가 '경제 대국'으로 봐야 하는 중국에 약자에게나 줘야 할 많은 혜택을 주면서 상대적으로 미국은 차별하고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엄청난 경제 대국인 중국은 WTO에서 개발도상국으로 여겨진다"면서 "따라서 중국은 굉장한 특전과 이점을 받고 있고, 특히 미국에 비해 그렇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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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 외 임신'으로 유산해도 건강보험 진료비 지원받는다

자궁 외 임신으로 유산하더라도 건강보험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공단은 이런 내용으로 임신·출산 관련 건강보험 진료비 지원사업을 개선하기로 하고 산부인과학회와 의사협회 등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임신·출산 진료비 신청·지원 적용대상을 지난해 9월부터 '임신 중인 건강보험 가입자'에서 '출산·사산 또는 유산한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로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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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 로또 아파트'도 당첨자 가점 높았다

올해 서울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 상아·현대아파트 재건축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의 가점제 청약 결과, 중소형 이하 평형의 평균 당첨 가점이 50~60점대를 기록했다. '강남 로또'라 불린 강남구 일원동 개포8단지 재건축 '디에이치자이 개포'의 평균 당첨 가점 60~70점대보다는 낮았지만, 만만치 않게 높은 가점을 쌓은 1순위 청약통장들이 몰린 것이다. 7일 금융결제원이 공개한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의 당첨자 가점 내역을 보면, 가장 많은 물량(25가구)이 나온 전용면적 71.98㎡A 타입은 당첨 가점이 최저 54점, 최고 74점으로 평균 59.24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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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강원랜드 채용청탁' 염동열 의원 15시간 고강도 조사

강원랜드 채용청탁 의혹을 받는 자유한국당 염동열(태백·영월·평창·정선·횡성) 의원이 검찰에 출석해 15시간 넘게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단장 양부남 광주지검장)은 전날 오전 9시 30분부터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염 의원을 불러 조사한 뒤 7일 오전 1시 8분께 귀가시켰다. 조사를 마치고 수사단이 있는 서울 도봉구 북부지검 청사에서 나온 염 의원은 혐의를 인정하는지 묻는 데 답하지 않고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고 말하고 차에 올라 청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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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석방후 첫 출장 마치고 귀국…내주 경영 복귀할 듯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집행유예 석방 후 첫 해외출장 일정을 마무리하고 7일 오전 임대 전세기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부회장을 태운 전세기는 이날 새벽 3시 40분께 일본 도쿄(東京) 하네다 공항을 이륙해 5시 45분께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삼성그룹 창립 80주년인 지난달 22일 유럽·캐나다 출장길에 오른 뒤 16일만이다. 수행원 없이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장을 빠져나온 이 부회장은 취재진을 따돌리고 황급히 공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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