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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확장 국회서 9일 토론회

송고시간2018-04-08 09:10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도의 숙원 사업인 중부고속도로(남이분기점∼호법분기점) 확장을 요구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중부고속도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부고속도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과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오는 9일 오전 국회의원 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산업 대동맥 중부고속도로 조기 확장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충북연구원 조남건 공공투자분석 센터장이 주제 발표 한다.

이어 이성모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선하 공주대 교수, 유정복 한국교통연구원 도로교통연구본부장, 윤정배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기획관, 신민철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 이용욱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회가 이어진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중부고속도로 확장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중부고속도로는 1987년 개통돼 국가 대동맥 역할을 했으나 청주, 진천, 음성 산업단지 조성으로 차량 통행량이 급속히 늘면서 일부 구간에서 상습적인 지·정체가 발생, 확장의 필요성이 거론됐다.

그러나 서울∼세종 고속도로 신설 계획이 발표되면서 표류했다.

충북도는 꾸준히 중부고속도로 확장 필요성을 주장, 올해 정부예산안에 서청주IC∼증평IC 15.8㎞ 구간에 대한 기본설계 예산이 편성됐다.

충북도는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도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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