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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타운, 두바이 상륙"…아랍지역 첫 공연에 기자회견 성황

송고시간2018-04-06 13:20


입국장에 아바야 입은 팬 1천여명 운집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두바이에서 소속 가수들의 합동 공연 'SM타운 라이브'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SM타운 라이브'가 두바이를 비롯한 아랍 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으로 지난 5일 오후 9시(이하 현지시간) 두바이 어드레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일간지 걸프뉴스와 칼리즈 타임스, 두바이 공영방송 인기 프로그램 '두바이 TV 인사이더' 등 현지 유력 매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기자회견에는 SM 가수들을 대표해 강타, 동방신기 유노윤호, 트랙스 정모, 슈퍼주니어 이특,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키, 에프엑스 루나, 엑소 수호, 레드벨벳 아이린, NCT드림 제노가 참여했다.

이들은 두바이 공연 개최 소감과 아랍 지역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공연에서 선보일 다채로운 무대를 소개했다. 또 '앗 쌀라 무 알라이쿰'(안녕하세요), '슈크란'(감사합니다), '일랄 리까'(또 만나요) 등 현지 인사말을 전하며 취재진과 친근하게 소통했다.

SM 가수들은 지난 5일 오후 특별 전세기 편으로 두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현장에는 이들을 보기 위해 1천여 명의 팬들이 운집해 혼잡을 이뤘다. 가수들은 별도의 VIP 통로로 공항을 빠져나왔으며, 아바야(이슬람권 여성들이 입는 검은 망토 모양의 의상)를 입은 팬들은 '사랑해', '고마워' 등 한글로 작성한 각종 플래카드와 가수들의 대형 사진을 들고 각 팀 이름을 연호했다.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VI 인 두바이' 공연은 6일 오후 6시 두바이의 대규모 야외 공연장인 '오티즘 록스 아레나'(Autism Rocks Arena)에서 열린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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