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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문화유산체험 행사 다채…청주·충주·진천·옥천서 열려

송고시간2018-04-07 10:10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에서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열린다.

지난해 진행된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충북도 문화재연구원 제공]
지난해 진행된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충북도 문화재연구원 제공]

7일 충북도 문화재연구원에 따르면 이달부터 청주, 충주, 진천, 옥천에서 초등학생부터 성인들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진천에서는 '화랑 김유신, 삼국을 품다'를 주제로 김유신 장군 사적지를 둘러보고 화랑무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오는 28일·29일과 다음 달 5·6일, 6월 23·24일 열린다.

청주에서는 다음 달 26일 사적 제319호인 청주 신봉동 고분군을 둘러보며 고고학 체험을 하는 '문화유산 체험교실'이 진행된다. 이 교실은 하반기에도 개최할 예정이다.

옥천에서는 다음달 'Your 옥천, Your 문화재'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의병장 조헌 서생의 일생을 살펴보고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체험, 가족과 함께하는 1박2일 등의 그로그램이 진행된다.

충주에서는 9월부터 충주읍성이 있었던 관아공원 일대에서 관아, 읍성, 항일이라는 테마별 미션게임을 진행하는 '충주읍성 길따라 친구와 톡톡'이 운영된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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