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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이응노레지던스 5기 입주작가에 김영진·김찬송·파랑씨

송고시간2018-04-05 10:40

왼쪽부터 김영진씨, 김찬송씨, 파랑씨.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공=연합뉴스]

왼쪽부터 김영진씨, 김찬송씨, 파랑씨.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은 제5기 파리이응노레지던스 입주작가에 김영진, 김찬송, 파랑(본명 전현주)씨 등 3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김영진씨는 프랑스 낭트 ESBANM 조형예술 석사를 졸업했다. 김찬송씨는 국민대학교 미술대학을, 파랑씨는 동국대 서양학과를 각각 졸업했다.

이들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파리 근교 보쉬르센(Vaux-sur-Seine)의 고암문화유적지에 체류하며 파리이응노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작가들은 ▲ 인천-파리 왕복 항공권 ▲ 개인별 입주 공간 ▲ 해외 미술관 탐방 ▲ 해외 큐레이터와의 워크숍 (2회) ▲ 오픈 스튜디오 ▲ 작가소개 홍보물 ▲ 결과보고전 등을 지원받는다.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은 대전지역 청년 예술 작가들이 국제 감각을 키우고 창작 활동의 새로운 동력을 모색하도록 2014년부터 총 12명의 작가를 선발, 프랑스로 파견했다.

올해 입주작가 선발은 역대 최고 경쟁률인 7.7대 1을 기록했다.

선발된 세 작가는 대전 출신이거나 대전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다.

이지호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는 "지역 청년 작가들이 유럽의 미술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고암 이응노 화백을 잇는 작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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