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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쏘카, IMM PE로부터 600억 원 투자 유치(종합)

다음 창업자 이재웅, 쏘카 대표이사로 경영일선 복귀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쏘카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로부터 6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쏘카는 이번 투자로 인프라를 늘리고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차량공유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빅데이터와 자율주행 기술, 사고방지 기술 등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카셰어링 시장 확대를 위해 이용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정열 대표 이사는 "쏘카는 작년 서비스 차량 인프라와 회원 규모 측면에서 폭발적인 성장으로 시장 입지를 확고히 했으며 동시에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등 양적 질적 성장을 모두 견인한 것으로 평가받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쏘카[연합뉴스 자료사진]
쏘카[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투자 유치로 쏘카 주요 주주인 이재웅 이사회 의장이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됐다.

이 대표이사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로 2008년 이후 다음 경영에서 손을 뗀 뒤 이번에 경영 일선에 복귀하게 됐다.

dy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4/03 18: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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