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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동구타 최후 반군 거점 두마서 부상자 이송 합의"

송고시간2018-04-01 15:45

(암만 로이터=연합뉴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동구타의 마지막 반군 거점 두마에서 부상자들을 시리아 북부 지역으로 이송하는 방안이 합의됐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이 같은 합의는 현재 두마 지역을 통제하는 반군 조직 '자이시 알이슬람'와 주민 대표로 구성된 협상위원회, 시리아 주둔 러시아군 간에 이루어졌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두마를 제외한 동구타의 다른 도시들은 이미 시리아 정부군 수중에 들어갔다.

동구타에 주둔해온 대부분의 반군 조직들은 러시아가 중재한 정부군과의 협상으로 동구타에서 자진 퇴각해 북서부 반군 지역인 이들리브로 이동했다.

두마를 장악하고 있는 반군 조직 자이시 알이슬람도 정부군과 퇴각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 합의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먼저 부상자들을 이송하는 합의가 이루어졌다.

동구타 고향 떠나 북부로 떠나는 시리아 어린이
동구타 고향 떠나 북부로 떠나는 시리아 어린이

[AFP=연합뉴스]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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