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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최정 대포 시동…시즌 2·3호 홈런 연속 발사

송고시간2018-04-01 15:28

최정 1타점 적시타
최정 1타점 적시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4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 시범경기. 3회 초 1사 1,3루 상황 SK 3번 최정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18.3.14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년 연속 KBO리그 홈런왕을 휩쓴 최정(31·SK 와이번스)이 대포를 잇달아 발사했다.

최정은 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시즌 2·3호 대포를 잇달아 쏘아 올렸다.

1회 우월 솔로 아치를 그린 최정은 5회에는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최정은 이날 역대 52번째 1천400경기 출장과 홈런 2개로 8루타를 보태며 27번째 2천500루타를 함께 달성해 기쁨을 더했다.

지난달 27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때린 최정이 홈런 2개를 보탬에 따라 홈런왕 경쟁도 서서히 달아오를 조짐이다.

전날까지 김동엽(SK)과 강백호(kt)가 4개씩 쳐 홈런 공동 1위를 달렸다.

최정과 돌아온 홈런왕 박병호(32·넥센 히어로즈) 등 6명은 홈런 3개를 쳤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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