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예술단 평양공연 시작 시각 다시 변경…오후 6시30분으로 확정(종합)

송고시간2018-04-01 17:28

시작 시각 오후 5시30분→7시30분→6시30분 변경…재조정 이유 즉각 확인은 안돼

[현장영상] 오늘 저녁 남한예술단 13년만에 평양 공연

[현장영상] 오늘 저녁 남한예술단 13년만에 평양 공연 남한 예술단이 오늘 오후 7시 30분에 평양에서 '봄이 온다'는 제목으로 첫 단독 공연에 나섭니다. 우리 예술인들이 평양에서 공연하는 것은 2005년 조용필 콘서트 이후 13년만입니다. 이번 공연에서 조용필, 이선희, 레드벨벳 등 11팀의 가수들이 다양한 히트곡 등을 부릅니다. 공연 내용과 일정 등을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왕지웅>

북측 취재진 앞에서 포즈 취하는 남측예술단
북측 취재진 앞에서 포즈 취하는 남측예술단

(평양=연합뉴스) 이웅 기자 =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에 참여한 가수 윤도현, 조용필, 최진희, 정인, 이선희, 알리, 서현, 레드벨벳 등이 31일 오전 평양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북측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3.31
abullapia@yna.co.kr

(평양·서울=연합뉴스) 평양공연공동취재단 이정진 기자 = 1일 오후 5시 30분(이하 서울시간)으로 예정됐던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 시작 시각이 북측 요구로 두 시간 늦춰졌다가 다시 한 시간 앞당겨졌다.

예술단 관계자는 1일 "예술단 공연 시작 시각이 오후 6시 30분으로 남북 합의로 조정, 변경됐다"고 밝혔다.

앞서 당초 5시 30분 시작될 예정이던 공연은 북측에서 보다 많은 사람의 관람 편의를 위해 두 시간 미룰 것을 요구해 7시 30분으로 시작 시각이 늦춰진 바 있다.

여기서 다시 공연 시작 시각을 한 시간 앞당긴 이유는 즉각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

전날 전세기 편으로 방북한 우리 예술단은 이날 동평양대극장에서 2시간가량 공연할 예정이다.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총 11명(팀)이 오른다.

공연의 공식 명칭은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이며, 남북 관계의 역사적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의미에서 '봄이 온다'는 부제가 달렸다.

예술단은 3일 오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한 예술단과 함께 두 번째 공연을 펼친 뒤 귀환할 예정이다.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은 지난 2005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개최된 조용필 콘서트 이후 13년 만이다.

transi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