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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메디힐 "외국인 유학생, 한국 홍보대사로 육성"

송고시간2018-04-01 15:24

10억원 투입 1년간 37개국 외국인 유학생 400여 명 한국 관광지원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롯데면세점과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메디힐이 외국인 유학생에게 국내 관광을 시켜줘 한국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키운다.

롯데면세점과 메디힐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메디힐 빌딩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관광을 지원하는 '롯데면세점-메디힐 글로벌 앰배서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양사가 공동으로 국내거주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관광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세계에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롯데면세점과 메디힐은 1년간 37개국 외국인 유학생 400여명에게 9억7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학생들은 한국 우수 관광 코스를 개발해 제안하고 개선 사항에 관한 의견도 보고서로 작성해 낸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글로벌 앰배서더는 대기업과 강소기업이 국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협업해 만든 관광산업 발전 사회공헌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메디힐 "외국인 유학생 국내 관광 지원"[롯데면세점 제공=연합뉴스]
롯데면세점·메디힐 "외국인 유학생 국내 관광 지원"[롯데면세점 제공=연합뉴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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