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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정규직화 논의' 2차 노사전協…정규직 노조도 참석

송고시간2018-04-01 10:39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27일 2018년도 제2차 노사전(노동자·사용자·전문가) 협의회를 열어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2차 협의회에서는 1차 협의회에 불참했던 정규직 노조와 한국노총 대표도 함께해 노동자 대표 9명과 전문가 3명, 정일영 공사 사장 등 사측 대표가 모두 참석했다고 공사는 전했다.

이들은 협의회에서 대표단을 구성하고 개최 주기 등 기본원칙에 대한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실무회의는 주 1회, 본회의는 월 1회 열기로 했다.

이어 상반기 중에 채용절차·임금·복지 등 정규직 전환 관련 사항을 일괄 결정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법도 이른 시일 내 개정해 안정성이 확보된 자회사를 만들 계획이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현재 임시법인 소속으로 전환된 직원 약 1천200명의 보수·복지 등 각종 처우가 종전보다 저하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

com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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