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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지니에서 차 예약'…KT, 그린카와 AI 카셰어링 MOU

송고시간2018-04-01 10:10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올해 상반기 내 KT[030200] 인공지능(AI) 스피커인 기가지니에서 카셰어링(차량공유) 예약을 할 수 있게 된다.

KT는 지난달 30일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카 검색 및 예약 서비스를 상반기 중 기가지니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 고객 맞춤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마케팅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KT 기가지니 가입자는 최근 70만을 돌파했다. KT는 최근 금영그룹, 롯데리아, 키움증권[039490], 현대건설[000720] 등 다양한 분야 파트너사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KT AI 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이번 서비스로) 카셰어링을 많이 이용하는 젊은 층에게 AI가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고, 새로운 경험의 가치를 드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카 김좌일 대표이사는 "그린카와 KT가 체결한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은 카셰어링 서비스의 고도화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 공동 개발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 공동 개발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사옥에서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후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왼쪽), 그린카 김좌일 대표가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KT 제공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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