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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날 오후 곳곳 비 조금…미세먼지 '보통'

송고시간2018-04-01 05:33

봄비 머금은 개나리
봄비 머금은 개나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일요일이자 만우절인 1일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다.

경기 남부, 강원 영서, 충청 내륙, 전북 내륙에는 오후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낮 동안, 일부 남부지방은 오후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모든 지역에서 5㎜ 미만으로 적은 편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12.3도, 인천 11.9도, 수원 11.8도, 춘천 8.9도, 강릉 17.3도, 청주 10.5도, 대전 10.6도, 전주 13도, 광주 13.5도, 제주 15.6도, 대구 11.2도, 부산 13.5도, 울산 10.9도, 창원 9.9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6∼23도까지 올라 전날 최고기온 25.8도보다는 다소 낮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일부 내륙지역은 오전 대기정체로 오염물질이 축적돼 농도가 다소 높을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m, 동해 앞바다 0.5∼1m로 일겠다. 먼바다는 서해와 남해 0.5∼1.5m, 동해 0.5∼2m 파고를 기록하겠다.

당분간 모든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선박들은 유의해야 한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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