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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3년간 아파트 1만2천가구 공급…주택난 해소 기대

송고시간2018-04-01 09:11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지역에 2020년까지 3년간 공동주택 1만2천여가구가 공급될 전망이어서 주택난 해소가 기대된다.

춘천시는 현재 추진 중인 신축 아파트 사업을 기준으로 앞으로 3년간 연도별 공급계획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춘천시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시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2천271가구를 비롯해 2019년 4천735가구, 2020년 5천447가구다.

올해는 지난 2월 준공한 동내면 거두리 행복주택(480가구)을 포함해 퇴계동 옛 우시장 일대에 들어선 세영리첼(168가구), 후평2단지 일성트루엘(1천123가구), 소양재정비 5구역 군인아파트(500가구)다.

내년은 효자동 춘천여중 옆 코아루(155가구), 후평3단지 우미린(1천745가구), 퇴계동 대림아파트(2천835가구)가 준공한다.

2020년은 우두택지 B1블럭(394가구), B3·B4블럭(924가구), B2블럭(979가구), 삼천동 춘천파크자이(965가구), 공지천 일대 근화지역주택조합(311가구), 이 일대 근화 1지역 주택조합(318가구), 온의동 보배아파트 주변 온의지구(1천556가구)다.

춘천시는 3년간 예정대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면 주택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춘천시는 도시기본계획상 2030년까지 계획인구를 42만명(현재 28만여명)으로 잡고, 주택 공급물량을 3만2천여가구로 분석해 주택공급정책을 수립했다.

공동주택 2만8천26가구, 단독주택 3천997가구다.

공동주택의 경우 도시재정비로 8천19가구, 민영사업 6천854가구, 공공 택지개발 1만2천524가구, 지역주택조합 629가구다.

춘천시의 주택보급률은 인구대비, 세대수 증가에 따라 지난해 108.6%에서 올해 105%로 낮아졌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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