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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 출마하고 싶다"…정의당 청년당원 후보등록 퍼포먼스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정의당 만 25세 이하 청년당원들이 29일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퍼포먼스를 해 보이며 피선거권 연령을 낮추라고 촉구했다.

예비후보 등록 서류 내는 정의당 청년당원들
예비후보 등록 서류 내는 정의당 청년당원들[정의당 대구시당 제공=연합뉴스]

정의당 대구시당 청년위원회 소속 당원 2명은 대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피선거권 연령을 낮추도록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예비후보 등록 퍼포먼스를 했다.

대구 중구의원 예비후보로 나선 임아현(22)씨와 대구시의원 예비후보인 이채령(23)씨는 "청년에게 스스로 나서서 삶을 개척하라면서 왜 피선거권을 보장하지 않느냐"며 "만 25세를 성숙한 시민 최소 연령으로 보는 선거법은 연령 기준이 있는 다른 법 조항과 맞지도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 뒤 두 사람은 중구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으나 선관위 측은 피선거권 나이 제한을 들어 반려했다.

정의당 대구시당 청년위원회는 "다음 선거에는 피선거권 연령 제한이 지금보다 낮아지도록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회에 요구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29 14: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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