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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이 교실에 있네"…용천초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인기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음성군의 용천초등학교에 충북 처음으로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이 갖춰졌다.

충북도교육청은 26일 용천초 다목적실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병우 교육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VR 스포츠실 개관식을 열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연합뉴스]
[충북도교육청 제공=연합뉴스]

VR 스포츠실은 가상현실 기술과 특수센서 기술이 적용된 스크린을 보며 안전하게 체육 활동을 하는 공간이다.

실내에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이 화면 위의 목표를 공으로 맞추거나 화면 속의 신체 동작을 따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스포츠와 놀이를 할 수 있다. 운동장이 교실로 들어온 셈이다.

문체부와 음성군으로부터 7천2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설치됐다.

[충북도교육청 제공=연합뉴스]
[충북도교육청 제공=연합뉴스]

이은미 교장은 "학생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26 16: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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