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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충청권: 봄철 미식가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주꾸미+도다리'

보령 무창포와 서천 홍원항서 각각 축제…푸짐한 먹거리, 놀거리 가득


보령 무창포와 서천 홍원항서 각각 축제…푸짐한 먹거리, 놀거리 가득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3월 넷째 주말인 24∼25일 충청권은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제철 맞은 해산물을 맛보러 충남 서해안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

토요일(24일)은 대체로 맑고 낮 한때 구름이 많겠다.

아침에는 영하 2∼3도로 춥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11∼16도로 올라 포근하겠다.

일요일(25일) 역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최저기온 3∼6도, 최고기온 12∼19도로 전날보다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 싱싱한 주꾸미·도다리 무창포에 '한가득'

맨손으로 주꾸미, 도다리 잡기
맨손으로 주꾸미, 도다리 잡기(보령=연합뉴스) 18일 충남 보령시 무창포항에서 열린 주꾸미·도다리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맨손으로 고기잡이를 하고 있다. 2018.3.18 [보령시 제공=연합뉴스]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맛보러 충남 서해안으로 떠나보자.

충남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항과 무창포해수욕장 일대에서는 '제16회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한창이다.

주꾸미와 도다리는 제철을 맞아 최근 맛과 영양이 최고 수준이다.

주꾸미는 오징어나 문어보다는 작지만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이고, 도다리 역시 단백질이 우수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 몸에 좋다.

산지에서 갓 잡아 올린 주꾸미와 도다리는 봄철 기운을 돋아주는 데 일품이다.

주말에는 맨손 고기 잡기와 주꾸미 디스코 경연대회, 낚시 고기 잡기 체험, 관광객 노래자랑, 품바 공연 등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주말 맨손 고기 잡기는 1만원, 바지락 잡기 체험은 성인 8천원, 어린이 4천원이다(☎ 041-936-3561).

◇ 동백꽃 보고, 주꾸미 먹고

동백꽃 보고 주꾸미 먹으러 가야지
동백꽃 보고 주꾸미 먹으러 가야지(서천=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수령 500년 된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는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숲에 17일 주말을 맞아 관광객들이 찾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량포구에서는 내달 1일까지 주꾸미축제가 이어진다. 2018.3.17

'꽃도 보고 맛도 보는' 축제가 서천에서 열리고 있다.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대에서 진행 중이다.

역시 제철을 맞은 주꾸미를 주제로 한 축제다. 주꾸미 샤부샤부 등 주꾸미를 이용한 다채로운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이 축제는 붉은 동백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는 마량리 동백나무 숲에서 열린다.

이 동백나무는 500년 전 마량리 인근 바다의 항해 안전을 기원하며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주꾸미 '손맛'을 볼 수 있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성인들을 위한 소라 주꾸미 잡기 체험 등이 열린다.

또 동백나무 숲 일원에서는 동백나무 숲 곳곳을 누비는 보물찾기 이벤트를 비롯해 동백꽃 비누, 동백꽃차, 동백꽃 브로치를 만들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체험 비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seocheon.go.kr)를 참고하면 된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23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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