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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EU 망명신청자 65만명…2015년의 절반으로 줄어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작년에 유럽연합(EU)에 망명을 신청한 난민 수가 지난 2015년 '난민 쓰나미' 이전의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EU 공식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Eurostat)가 20일 밝혔다.

유로스타트는 작년에 EU 28개 회원국에 처음으로 망명을 신청한 난민 수는 약 65만 명으로, 지난 2015년 난민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 기록한 126만 명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작년에 EU에 망명을 신청한 출신국별 난민은 시리아가 10만2천4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라크 4만7천500명, 아프가니스탄 4만3천600명 등의 순이었다.

망명 신청자 3명 가운데 한 명꼴인 31%가 독일에 망명을 신청했고, 이탈리아(20%), 프랑스(14%), 그리스(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작년 말 기준으로 EU에서 망명신청 심사 중인 난민 수는 92만7천300명으로, 지난 2016년 말(109만4천100명)보다 약간 줄었으며 독일이 전체의 48%로 가장 많았고, 이탈리아(16%), 오스트리아(6%), 스웨덴(5%) 등의 순으로 많았다.

 리비아 해역서 구조되는 난민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리비아 해역서 구조되는 난민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21 00: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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