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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성면 "이사 오면 바로 복지 상담합니다"

전입가구 복지상담[하동군 제공]
전입가구 복지상담[하동군 제공]

(하동=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하동군 금성면사무소는 이사 오는 주민의 복지수요를 판단하는 '전입신고와 함께 시작되는 신속한 복지서비스' 시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복지서비스 이용 이력이 적거나 복지혜택을 모르는 위기 가구는 직접 신청하거나 다른 주민의 신고가 없으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지를 알 수 없어 복지사각지대로 남게 된다.

이에 따라 금성면은 복지시각지대를 최소화하려고 전입신고자 중 복지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을 상담한 뒤 필요하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다.

금성면은 민원담당 부서에 전입가구 복지상담 신청서를 비치해 놓았다.

전입 주민이 복지서비스 상담을 원하면 전화나 직접 만나 면담하고 해당 가정을 찾아 다시 한번 심층상담을 벌인다.

금성면은 면내 기존 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병행하기로 했다.

이현승 면장은 "이 시책이 생활고 등에 시달리는 위기 가구가 극단적인 상황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저소득 전입가구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5 11: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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