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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민단체 경북 첫 '미투' 지지 성명

안동서 미투 지지
안동서 미투 지지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안동지역 12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5일 미투 지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018.3.15.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경북북부해바라기센터 등 안동 12개 시민·사회단체는 15일 안동시청에서 성평등 확립을 위한 '미투', '위드유' 지지 성명을 냈다.

경북에서 미투 지지 성명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체들은 "정의 실현을 위해 성폭력 피해자 권리를 철저히 보장하고 성역없는 수사로 가해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각 정당은 6·13 지방선거 때 성평등 인식을 갖춘 후보자를 공천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여성폭력 전력이 있거나 성차별적 발언, 성범죄 의혹이 있는 인사를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특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수사나 소송진행, 피해복구 과정까지 모든 분야에서 피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5 1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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