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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전 대통령, 미국대학농구 미시간주립대 우승 예측

현직 트럼프 대통령은 대학농구 결과 전망 요청 '거절'
2016년 대학농구 챔피언 빌라노바대와 기념사진 찍는 오바마[EPA=연합뉴스]
2016년 대학농구 챔피언 빌라노바대와 기념사진 찍는 오바마[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미국 대학농구 토너먼트 2017-2018시즌 대회에서 미시간주립대가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1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2017-2018시즌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녀농구 디비전 1 토너먼트 예상 결과를 공개했다.

남자부의 경우 미시간주립대와 노스캐롤라이나대, 빌라노바대, 버지니아대가 4강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고 미시간주립대와 버지니아대가 결승에서 대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통령 재임 시절에도 '농구광'으로 유명했던 오바마 전 대통령은 올시즌 여자부에서는 코네티컷대의 우승을 점쳤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현역 시절 8년간 계속 대학농구 토너먼트 결과를 예측했으며 취임 첫해였던 2009년 노스캐롤라이나대 우승을 적중한 뒤 7년 연속 우승팀 예측에 실패했다.

다만 '전직'이 된 첫해였던 지난해 다시 노스캐롤라이나대 우승을 전망해 적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대진표 전망' 요청을 거절했다.

AP통신은 "올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대학농구 결과 예측을 할 것인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5 10: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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