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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거대 양당, 기득권 사수에 골몰"…선거구 획정 비판

"기초의원 4인 선거구 65곳 불과…이마저도 용납 못 한다는 게 양당"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15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4인 선거구 도입이 기대에 못 미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회의에서 "각 광역시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나름 전향적인 안을 의회에 넘겼지만, 의회를 장악한 거대양당이 머릿수로 표결을 밀어붙일 모양"이라고 말했다.

그는 "4인 선거구는 13일 획정안을 기준으로 할 때 전국 65곳, 6.6%에 불과한 반면 2인 선거구는 49.1%로 과반에 육박한다"며 "이마저도 용납할 수 없다는 게 한국당과 민주당"이라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이어 "한국당에는 처음부터 기대가 크지 않았으나, 개혁을 책임질 집권여당마저 나서 기득권 사수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더이상 정치개혁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발언하는 이정미 대표
발언하는 이정미 대표(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3.15
mtkht@yna.co.kr

발언하는 이정미 대표
발언하는 이정미 대표(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mtkht@yna.co.kr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8/12 20: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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