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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스키 월드컵 활강 우승…시즌 챔피언은 고지아

'스키 여제' 린지 본, 82번째 월드컵 우승
'스키 여제' 린지 본, 82번째 월드컵 우승(오레<스웨덴> EPA=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스웨덴 오레에서 치러진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의 린지 본(가운데)이 입상한 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본은 55초 65로 결승선을 통과해 시즌 5번째이자 개인 통산 8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55초 71로 2위를 차지한 소피아 고지아(왼쪽)는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gin@yna.co.kr
린지 본(왼쪽)과 소피아 고지아. [AFP=연합뉴스]
린지 본(왼쪽)과 소피아 고지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스키 여제' 린지 본(34·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통산 82승째를 거뒀다.

본은 14일(현지시간) 스웨덴 오레에서 열린 2017-2018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55초 65로 우승했다.

이로써 본은 이번 시즌 5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 통산으로는 82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남녀를 통틀어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은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은퇴)의 86승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55초 71을 찍은 소피아 고지아(이탈리아)가 2위에 올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활강 금메달리스트 고지아는 이번 시즌 8차례 활강 월드컵에서 두 차례 우승하며 509점을 쌓아 506점의 본을 따돌리고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평창올림픽 활강에서 동메달을 따낸 본은 이번 시즌 월드컵 활강에서 4승을 쓸어담았으나 종합 점수에서 고지아보다 3점이 모자랐다.

본은 15일 슈퍼대회전에도 출전, 월드컵 83승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남자 활강 월드컵 종합 우승은 베아트 포이츠(스위스)에게 돌아갔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5 08: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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