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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스티븐 호킹 타계, 세계인과 애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타계한 데 대해 "광활한 우주로 돌아간 그의 죽음을 세계인과 함께 애도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그는 시간과 우주에 대한 인류의 근원적 물음에 대답해 왔다"며 우리는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우주에서 더 소중한 존재가 됐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저는 호킹 박사가 21세부터 앓기 시작한 루게릭병을 극복한 것에 경이로움을 느낀다"며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장애에 갇히지 말아야 한다'는 그의 신념이 인류 과학역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DB]과 대통령의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DB]과 대통령의 페이스북 캡처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4 19: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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