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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문체부, 해외여행 가이드 근로조건 개선 추진"

출국 승객으로 분주한 인천공항
출국 승객으로 분주한 인천공항(영종도=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14일 오전 여행객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고 있다. 올해 설 연휴 기간 승객들이 14∼1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8.2.14
chc@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한국노총 공공연맹 중부지역 공공산업노조는 1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해외여행 가이드의 노동조건 개선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노총에 따르면 문체부는 저가 여행상품 모니터링, 여행사의 가이드 활동비 30∼40% 지급, 태국 현지 가이드 보호를 위한 양국 간 협의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15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가이드는 1만여 명에 달하며, 이들 중 상당수는 국내 대형 여행사와 현지 여행사의 횡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국노총은 전했다.

예컨대 태국 등 동남아 저가 패키지여행의 경우 고객 1명 당 발생하는 10만∼25만 원의 손실을 현지 가이드가 전부 떠안고 이를 옵션관광·쇼핑 등으로 메꾸는 방식이다.

앞서 해외에서 활동 중인 여행 가이드 200여 명은 지난해 7월 노동기본권과 실질임금 보장을 위해 지부를 설립하고, 한국노총 공공연맹 산하 중부지역 공공산업노조에 가입했다.

조합원은 현재 태국 250명. 베트남 200명. 캄보디아 150명, 라오스 100명 등 총 700명에 달한다고 한국노총은 밝혔다.

bum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7 10: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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