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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의창구 3곳에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진해구와 의창구에 복합공영주차타워를 새로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

진해구 용원동과 석동, 의창구 팔용동 시유지 3곳에 올 연말 공사를 시작해 2019년 말까지 복합주차타워를 각각 건립한다.

용원동 주민센터 옆 시유지에는 주차장 280면과 보건소 부속시설인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갖춘 주차타워를, 석동 냉천사거리 앞 시유지에는 주차장 140면과 수익시설을 갖춘 복합주차타워를 짓는다.

팔용동 홈플러스 뒤 시유지에는 주차장 250면과 수익시설이 있는 복합주차타워가 들어선다.

창원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한다.

창원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캠코는 307억원 가량의 사업비를 조달해 타워를 건립한다.

캠코는 완공한 복합주차타워를 관리·운영하면서 주차수익, 점포임대수익으로 비용을 회수한다.

주차타워 소유자는 창원시로 한다.

창원시가 건립예정인 복합공영주차타워. [창원시 제공=연합뉴스]
창원시가 건립예정인 복합공영주차타워. [창원시 제공=연합뉴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4 16: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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