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군산 조선해양기술사업조합 출범 "조선산업 위기 타개하자"

초대 이사장에 번영중공업 김광중 대표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따른 조선산업 경영위기 타개를 위해 지역 조선·기계업체가 참여한 군산조선해양기술협동조합이 14일 출범했다.

 군산조선해양기술협동조합 출범
군산조선해양기술협동조합 출범[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제공=연합뉴스]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은 지난해 7월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조선산업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군산국가산업단지 중소기업들의 자발적인 출자와 협력으로 만들어졌다.

조합은 해상풍력, 발전플랜트, 중소형 조선 등의 사업 다각화와 공동 개발, 영업, 수주, 생산, 납품, 구매 등을 추진한다.

초대 이사장인 김광중 번영중공업 대표는 "군산 조선산업이 매우 어려운 여건이지만, 기업들이 가진 기술을 모으면 그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며 "조선산업 중소업체의 힘을 모아 희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영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은 "어려울 때 민간기업들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노력은 매우 바람직하다"며 "산업발전 모범사례가 되도록 중소기업 역량개발 사업을 최대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28 19:5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