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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재 파쇄공장 반대"…구미 주민 100명 시청서 집회

"골재파쇄공장 안 돼"
"골재파쇄공장 안 돼"(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시 장천면 주민이 14일 오후 구미시청 정문 옆에서 "골재파쇄공장 설립을 승인하지 말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8.3.14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시 장천면 주민이 14일 오후 구미시청 정문 옆에서 "골재파쇄 공장 설립을 승인하지 말라"며 집회를 열었다.

주민 100여명은 "2개월여 전 한 건설물류 회사가 신고한 골재파쇄 공장은 소음, 분진, 도로파손을 야기한다"며 구미시 승인 반대 의사를 밝혔다.

해당 회사는 장천면 상장리 7천㎡에 골재파쇄장을 짓겠다고 구미시에 공장 설립을 신고했다.

주민은 이날 구미시청에서 민원조정위원회가 열리는 점을 고려해 이런 집회를 열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4 15: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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