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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외국인주민 '상담지원' 통해 적응 돕는다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는 올해 외국인주민 상담지원 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양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양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양 시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2016년 11월 기준 2만1천350명으로 점점 증가 추세다.

이에 시는 외국인주민의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육 사업'과 함께 '외국인주민 상담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외국인주민 상담지원 사업은 외국인주민(근로자)의 부당한 차별대우에 대한 상담을 지원하는 것으로 근로자의 한국사회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 결혼이주여성 등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상담과 통역서비스 지원 ▲ 노무·출입국·법률 등 고충상담 및 한국사회 정보제공 ▲ 외국인 근로자 대상 법률·노동 관련 강좌 ▲ 외국인주민 밀집지역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보조사업자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며 사업비는 2천500만 원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소재한 외국인 관련 단체(법인) 중 '민법' 제32조에 따른 비영리법인이거나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2조에 따른 비영리 민간단체다.

신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http://www.goyang.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서류와 함께 고양시청 여성가족과(☎031-8075-3347)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4 15: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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