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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노후 아파트 33곳 도색·방수비 지원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청 전경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공동주택 33개 단지에 주택관리비용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올해 총 6억원을 들여 완산구 관내 16개 공동주택과 덕진구 관내 17개 공동주택 등 총 33개 단지에 대해 노후공동주택 관리비용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열린 '노후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심사위원회'에서 이같이 대상 아파트를 확정했다.

이 사업은 오래된 연립주택이나 아파트의 보수공사를 지원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에 대해 사업비의 70% 이내로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주로 옥상방수와 외벽 도색 등 아파트 내구성을 위한 보수공사와 담장 철거 후 조경 식재, 도로 정비, 지하주차장 LED설치 등이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4 14: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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