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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남북 출전'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관람

패럴림픽 경기 첫 현장 관람…선수 가족과 함께 응원
문 대통령, '대한민국 파이팅!'
문 대통령, '대한민국 파이팅!'(평창=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장애인 바이애슬론 예선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를 관람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이 평창패럴림픽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한 것은 처음이다.

평창 패럴림픽 찾은 문 대통령
평창 패럴림픽 찾은 문 대통령(평창=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장애인 바이애슬론 예선 경기를 관람하기에 앞서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kjhpress@yna.co.kr

문 대통령 내외는 이희범 평창패럴림픽 조직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이날 경기에 출전한 신의현·최보규 선수의 가족 등과 함께 경기를 보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에는 우리나라에서 신의현·이정민·서보라미·이도연·권상현·최보규 선수 등 6명이 출전했고, 북한도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 특별초청으로 마유철·김정현 선수가 경기에 나섰다.

honeyb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4 10: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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