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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강우 예보로 대회전-회전 경기 일정 조정(종합)

코스 긴 대회전 '취소 위험성' 커 회전과 경기 날짜 바꿔
경기 일정 조정으로 대체 불가능한 입장권은 '환불' 예정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알파인스키 경기 장면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알파인스키 경기 장면(정선=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3일 오후 강원도 정선알파인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슈퍼복합 대회전 좌식 경기에서 오스트리아 로만이 역주하고 있다. 2018.3.13
cityboy@yna.co.kr

(평창=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의 알파인스키 경기 일정이 15일과 16일 강우 예보로 일부 조정된다.

평창 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13일 "오는 15일과 16일 전국적으로 30㎜ 이상의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17일과 18일에 예정됐던 대회전 경기를 14일로 앞당겨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신 14일 예정된 남자 회전 경기는 17일, 15일 예정된 여자 회전 경기는 18일로 미뤄 경기를 치른다.

대회전과 회전 경기 일정을 앞뒤로 바꾸는 이유는 대회전이 코스가 길어 강우에 따른 '취소 위험성'이 회전보다 크기 때문이다.

대회 폐막일인 18일 대회전이 비 때문에 열리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겠다는 의도다.

조직위 관계자는 "패럴림픽은 비장애인 올림픽보다 대회 기간이 짧은 데다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노보드와 알파인스키가 결승선을 공유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불가피하게 경기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회 조직위원회는 경기 일정 조정으로 경기를 볼 수 없는 입장권에 대해선 환불해줄 방침이다.

chil881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3 20: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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