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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야산서 불나 0.1㏊ 소실…충북서 산불 6건 잇따라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3일 오후 1시 30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 행정리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가 소실됐다.

[충북소방본부 제공 = 연합뉴스]
[충북소방본부 제공 =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12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밭두렁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진천군 이월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매실나무 40여그루가 불에 탔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에서 산불이 6건 발생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속 강풍이 강하게 불어 진화 작업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3 18: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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