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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시 공무원 대표단 대구서 정책 연수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는 태국 방콕시 공무원 대표단 55명이 오는 14일 대구를 방문한다고 13일 밝혔다.

완타니 와타나 방콕시 사무차관보(부시장급)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에는 방콕시 공무원과 중앙부처 공무원이 참여한다.

지난해 8월 권영진 시장이 방콕에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하고 방콕시가 원하는 분야 정책 경험과 비결을 공유하겠다고 제안한 데 따른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들에게 의료관광 등 주요정책과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대표단은 2개 조로 나눠 대구삼성창조캠퍼스와 근대골목을 둘러보고 브이성형외과, 덕영치과 등 의료관광 현장도 찾아간다.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대표단과 면담하며 오는 9월 대구에서 여는 대한민국국제물주간과 세계물도시포럼에 방콕시장을 초청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대구 일정을 마친 뒤 서울시와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등을 방문한다.

yi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7 04: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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