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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 "석포제련소 환경사고 강력 처벌해야"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3일 논평을 내고 "봉화 석포제련소에서 환경오염사고가 잇따르는데 과태료 처분 같은 솜방망이가 아니라 강력한 처벌을 하고 재발방지 대책도 세우라"고 촉구했다.

석포제련소 인근 낙동강에 낀 흰색 미생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석포제련소 인근 낙동강에 낀 흰색 미생물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당은 "최근 5년간 환경부와 경북도가 적발한 석포제련소 위반사항만 16건이며 2014년 국정감사에서 제련소 주변 토양에 1급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기준치 2배 이상 나온 사실과 중금속 폐기물이 인근 하천으로 흘러든 정황 등이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낙동강을 취수원으로 사용하는 대구시민 건강과 안전이 오랜 시간 위협받고 있음에도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 경북도, 봉화군 등 관계 당국이 업체 처벌과 재발방지에 안일하게 대응한 게 아닌가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yongm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3 17: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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