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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싱글채널비디오 2000~2010' 미디어 소장품전

(안산=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16일부터 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싱글채널비디오 2000~2010' 전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싱글채널비디오 전시 포스터
싱글채널비디오 전시 포스터

싱글채널비디오는 영상을 단채널의 화면을 통해 상영하는 미디어 아트의 한 형태다. 여러 개의 영상을 동시에 사용하는 다채널비디오와 달리 영상 하나가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경기도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미디어 소장품 40점 중 2000년부터 2010년 사이 제작된 싱글채널비디오 15편을 선정했다.

전시는 주제에 따라 3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열리는 1회차 전시 '영화적 경험'에서는 김세진, 오용석, 구동희 작가의 영상이 출품된다. 작품에는 영화 촬영 기법 등 영화적인 요소가 담겼다.

내달 17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2회차 '형식 실험과 내러티브'는 박준범, 이재이, 유비호 작가 등이 참여한다. 5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는 전준호, 양아치, 정윤석 등 작가의 3회차 '역사쓰기'가 열린다.

김세진 작가의 싱글채널비디오 작품 영상 [경기도미술관 제공 = 연합뉴스]
김세진 작가의 싱글채널비디오 작품 영상 [경기도미술관 제공 = 연합뉴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미디어아트에 대한 관심은 많은 데 비해 그 중 싱글채널비디오에 주목하는 기획은 상대적으로 적어 경기도미술관 소장 영상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라면서 "2000년대 초기 싱글채널비디오는 과거와 현재의 미디어아트를 잇는 여정에서 중요한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3 17: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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